목 아프고 기침 날 때 약보다 먼저 먹는 것

목 아프고 기침 날 때 약보다 먼저 먹는 것 프로폴리스 캔디 글 : 최덕수

카카오채널 등록완료 ?

내역 확인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나무의 싹이나 수액과 같은 식물로부터 수집하는 수지질의 혼합물이다. 프로폴리스 추출물에는 항산화 작용과 항균, 항염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을 예방할 수 있으며, 강심 작용과 간을 보호해 당뇨에도 효과를 보일 수 있다.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품 중에는 기침에 효능을 보이는 캔디류가 있다. 지금부터는 목감기에 좋은 프로폴리스 캔디 제품을 모아서 추천하고자 한다.

디어패밀리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캔디

디어패밀리 마누카꿀 프로폴리스 캔디는 프로폴리스를 넣어서 만든 캔디다. 뉴질랜드 야생에서 자라는 마누카 꽃에서 채집한 꿀을 프로폴리스와 함께 넣어서, 마누카 꽃의 은은하면서도 쌉쌀한 향기를 머금은 단맛을 느낄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 제조한 완제품을 우리나라에 직수입해서, 낱개 포장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300g 용량의 종이팩 하나의 판매가는 28,000원이다.

한미양행 프로폴리스 캔디

한미양행의 프로폴리스 캔디는 프로폴리스를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폴라보노이드를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한 제품으로, 호주산 프로폴리스 분말을 활용했다. 도라지 농축액과 감초 농축액, 모과 농축액을 넣어서 영양소를 더했다. 국산 아카시아 벌꿀을 더해서 달콤함을 가미했다. 개별 포장으로 4.5g 용량 캔디 총 60개를 넣은 패키지의 권장 소비자가는 19,900원이다.

뉴트라라이프 프로폴리스 캔디

뉴트라라이프 프로폴리스 캔디는 100% 호주산 프로폴리스를 캔디에 담은 제품이다. 국내산 아카시아꿀과 국내산 도라지 농축액, 국내산 모과 농축액과 감초 농축액을 캔디에 함께 담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우리나라의 제조공장에서 제조되는 제품이다. 제품의 패키지는 차량용 컵홀더에 쏙 들어가도록 제작되어, 운전이 잦은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공식몰에서 캔디 30개가 든 패키지 하나를 9,7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태블렛 프로폴리스 캔디

마켓컬리의 자체 브랜드인 ‘컬리스’로 판매되는 프로폴리스 캔디도 있다. 재료부터 당 함량까지 꼼꼼하게 설계해 만든 ‘태블렛 프로폴리스 캔디’다. 프로폴리스 추출물부터 모과 엑기스 분말까지 엄선한 재료를 넣어 산뜻하게 맛을 냈다. 설탕 대신 소비톨로 달콤함을 더해 당을 낮춘 제품이다. 소용량을 지퍼팩 파우치에 담아 제공한다. 35g 용량 1팩의 마켓컬리에서의 판매가는 1,980원이다.

닥터내츄럴 프로폴리스 캔디

호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내츄럴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폴리스 허니 캔디를 판매하고 있다. 닥터내츄럴 프로폴리스 캔디는 청정 지역 호주산 재료를 96% 이상 사용해 만든, 호주에서 재배된 원료 및 생산 제품에 대한 인증인 AMCL 정식 인증 제품이다. 호주에서 채취된 꿀을 사용해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담고 있다. 75g 제품 한 팩의 판매가는 16,500원이다.

오마누카 마누카 꿀 프로폴리스 캔디

오마누카 마누카 꿀 프로폴리스 캔디는 뉴질랜드산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제품이다.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자생하는 야생 관목 꽃인 마누카 꿀을 활용해, 항생, 항균 효능이 있는 메틸글리옥산 성분을 함유시켰다. 뉴질랜드에서 300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한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는 백화점, 호텔 등지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다. 공식몰에서 300g 패키지 제품을 35,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윌리비 프로폴리스 캔디

윌리비 프로폴리스 캔디는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유칼립투스’와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레몬’의 두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제품이다. 프로폴리스 유칼립투스는 입에 넣는 순간 화한 느낌이 감도는 캔디로, 막힌 코를 뚫고 목을 개운하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강도가 강한 제품이다. 프로폴리스 레몬은 달콤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가진 제품으로, 은은한 꽃향과 달달함을 느낄 수 있다. 200g 패키지의 공식몰 판매가는 17,000원이다.

콤비타 마누카 꿀 로젠지

콤비타는 세계적인 양봉 전문 기업으로, 뉴질랜드에서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마누카 꿀을 채밀해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이 제조사는 크림화 공정을 통해서 곱고 부드러운 질감을 가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콤비타 마누카 꿀 로젠지는 여행이나 출장 등 이동 중에도 순수한 마누카 꿀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다. 공식몰에서 6개의 캔디가 든 패키지를 26,0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허니엘 프로폴리스 로젠지

허니엘 프로폴리스 로젠지는 먹기 간편하도록 캔디 형태로 만든 식품이다. 뉴질랜드산 마누카 꿀을 10% 함유하고 있으며, 역시 뉴질랜드산인 프로폴리스를 넣었다. 캔디의 맛을 더하기 위해 천연 향료인 레몬 오일, 유칼립투스 오일도 넣었다. 영유아, 임산부, 혹은 꿀이나 꿀벌에 알레르기가 있는 이들에게는 권장하지 않는 제품이다. 270g 용량 제품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19,550원이다.

비윗유 프로폴리스 마누카 허니 캔디

비윗유 프로폴리스 마누카 허니 캔디는 호주에서 자생하는 꿀벌들이 만든 천연 프로폴리스로 만드는 제품이다. 중국산 합성 성분이 아닌 프로폴리스 추출 전문기관에서 프로폴리스 원액을 첨가해 캔디를 생산하고 있다. 호주 TGA와 GMP 인증을 받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100% 호주에서 생산하며, 인공 재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자연 원료만 사용해 만든다. 200g 용량 패키지의 판매가는 2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