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지대 걱정 끝! 전후방 완벽하게 녹화해주는 2채널 블랙박스 추천

사각지대 걱정 끝! 전후방 완벽하게 녹화해주는 2채널 블랙박스 추천 2채널 블랙박스 추천 글 : 김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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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운행한다면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바로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때문이다. 블랙박스는 이와 같은 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주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명백한 증언을 하는 목격자가 되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블랙박스는 차량 필수품이 되어버린지 오래이다. 블랙박스를 구입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제 블랙박스의 필수적인 조건이 된 2채널 블랙박스를 추천한다. 전방과 후방의 상황을 폭넓은 시야로 포착하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처럼 전방과 후방 카메라로 구성되어 2채널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제품 5가지를 꼼꼼히 분석해보자.

전후방에서 선명한 화질과 최적의 시야각으로 녹화하는, 유라이브 프라이드 블랙박스

유라이브 프라이드 블랙박스

89,000원｜유라이브

유라이브 프라이드 블랙박스는 선명한 화질과 최적의 시야각으로 중요한 사고현장과 주차 중 감시화면을 모두 깨끗하게 기록한다. 주간과 야간 모두 선명한 전후방 HD해상도와 최적의 시야각 126도의 고화질 영상을 제공하며 초당 30프레임으로 영화보다 부드러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행중 화면을 1분 단위의 영상파일로 연속녹화하는 상시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충격이 발생하면 3축 가속도 센서로 정확하게 감지하여 충격 감지시점 전 5초, 후 15초의 영상을 이벤트 폴더에 저장한다. 주차중 움직임까지 감지하여 녹화하므로 차량 손상사고까지도 모두 기록할 수 있다.

주차모드에서 타임랩스 설정을 적용하면 저속 프레임으로 연속 저장한다

또한, 주차모드에서 타임랩스 설정을 적용하면 저속 프레임으로 연속 저장한다. 모션감지 저장에 비해 더 많은 시간동안 저장하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메모리를 자동관리하여 메모리카드에 저장공간이 부족할 경우에도 계속적으로 최근 주행 영상을 기록한다. 각 폴더별로 오래된 영상 파일부터 순차적으로 삭제하며 자동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밤에도 낮에도 최적화된 선명한 화질, 엠피온 MDR-F460

엠피온 MDR-F460

169,000원｜엠피온

엠피온 MDR-F460 블랙박스는 전후방을 모두 인텔리비전으로 녹화할 수 있는 2채널 블랙박스이다. 인텔리비전은 낮과 밤 수시로 바뀌는 빛의 양 변화를 감지하여 최적화된 화질을 구현하는 영상기술인데, 엠피온 MDR-F460 블랙박스는 전후방 카메라 모두 인텔리비전 기술을 도입하여 24시간 최적화된 고화질 영상을 녹화한다. 또한 아주 깜깜한 저조도 주차환경에서는 나이트비전 기술을 실현하여 시인성을 극대화하며 사물의 형태와 움직임이 식별 가능한 영상을 구현한다. 주행녹화에서는 오토 나이트비전으로 자동으로 노출을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리비전으로 낮과 밤 수시로 바뀌는 빛의 양 변화를 감지하여 녹화한다

또한 엠피온 MDR-F460 블랙박스는 저장효율도 극대화했다. H.265 인코딩 기술로 화질은 그대로임에도 불구하고 저장시간은 최대로 늘렸다. 또한, 일반 주차, 녹화는 1초당 30프레임을 찍어 영상을 저장하는 반면 타임랩스 주차녹화는 1초당 1프레임을 찍어서 저장하는 방식으로 파일의 용량을 30분의 1로 줄여 일반 주차녹화 시간 대비 최대 4.5배로 저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전후방 모두 HD화질보다 4배 더 생생한 QHD화질로, 파인뷰 X2000

파인뷰 X2000

399,000원｜파인드라이브

파인뷰 X2000은 전후방 카메라 모두 HD화질보다 4배 더 생생한 초고화질 QHD화질로 주변 상황의 디테일까지 녹화해준다. 또한 오토 나이트비전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는 밝고 선명하게 녹화하고, 주간에는 자동으로 밝기를 감지하여 빛 번짐을 최소화하여 녹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낮에도 나이트 비전이 적용되어 오버노출이 잦은 일반 제품과 비교하면 확연한 화질차이를 느낄 수 있다.

다이나믹 포맷 프리 시스템으로 번거로운 포맷이 필요없다

SD 카드를 꺼낼 필요가 없이 편하게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스마트폰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바로 확인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필요한 영상은 파인뷰 앱에서 바로 공유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또한, 다이나믹 포맷 프리 시스템은 번거로운 포맷이 필요없고 사고로 인한 영상 소실도 걱정이 없는 철통같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또한 메모리 카드 수명 연장에도 기여하는 것이 장점이다.

FHD화질의 전방카메라와 360도 회전 반경의 후방카메라, 아이나비 QXD1500 미니

아이나비 QXD1500 미니

279,000원｜아이나비

아이나비 QXD1500은 전후방의 2채널로 FHD 화질의 전방영상은 물론 후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까지 30fps로 선명하게 담아낸다. 특히 전후방에 센서를 동시에 탑재하여 카메라 밝기 조절은 물론 최상급 영상 퀄리티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후방카메라는 360도 회전 반경으로 다양한 각도 촬영이 가능하고 시큐리티 LED를 적용하여 동작 상태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어 불미스러운 사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의 전용 앱을 이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야간 주차영상에는 밝기가 최대 1000% 향상되는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사물 식별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의 전용 앱을 이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주차 상태에서 차량 외부 충격이 발생하면 스마트폰 앱으로 충격 당시 촬영된 스틸 컷을 전송하기도 하고, 차량 정보를 표출하고 차량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으며 주차모드 시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끄는 것도 가능해진다.

전후방 2채널 모두 30프레임 FHD 초고화질로 녹화, 오토비 SP300

오토비 SP300

198,900원｜만도

오토비 SP300은 전후방 2채널 모두 30프레임 FHD 초고화질로 녹화하는 블랙박스이다. 최상의 ISP 기술과 실시간 영상 처리 기능이 내재된 첨단 나이트 뷰 적용으로 어두운 곳의 야간 주차 시에도 사고시 필요한 정보가 보다 밝고 선명하게 녹화가 이루어진다. 어두운 환경에서는 밝고 선명하게 녹화하고 주간에는 자동으로 밝기를 감지하며 빛 번짐을 최소화하여 녹화한다.

저온 설계 디자인으로 하드웨어 시스템이 안정적이다

국내 최초 다기능 녹화방식을 보유한 블랙박스라는 점도 장점이다. 사용 형태에 따라 상시녹화, 이벤트 충격 녹화, 주차중 모션 녹화, 주차중 충격 녹화, 주차중 타임 랩스, 주차중 레이다 디텍터 녹화, 레이다 충격 녹화 까지 총 7가지 방식의 주차녹화로 다양하게 사용자 위주로 제작된 블랙박스이다. 또한, 저온 설계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하드웨어 시스템도 특징적이다. 발열의 주원인인 CPU와 메모리카드의 과부하, 그리고 소모전류를 최소화하는 설계를 바탕으로 최적의 퍼포먼스 구현과 더불어 고온에도 안정적으로 설계되었다.

블랙박스에 필요한 SD카드 추천

픽스 블랙 SD카드

5,400원

마이크로 SD 메모리야말로 스마트폰 저장공간을 늘리는 가장 기본적인 보조 수단이죠. 픽스 블랙 SD 카드는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전송속도를 자랑하는 마이크로 SD 메모리로, 반도체 기술력 1위의 국내 기술로 국내에서 생산해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방수 기능과 내열 및 내한 기능 등 멀티 데이터 손상방지 기술로 일상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에서 데이터를 보호합니다. TLC와 MLC, 633x 세가지 타입으로 제공되어 사용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